누구에게 말하고 싶어도 혼자삭히는게 있었는데 여긴 비밀도 보장이되서 더 좋았고 하루만 해본거지만 내상황과 내고민을 질문을 통해서 답변하게끔 도움주시고 제맘도 잘 모르는거 같은데도 제맘을 직접 들여다 보게 해주셔서 40분 동안 좋았던 시간 가진거 같아요 잠자기전 하기로 했던거 완료했어요 낼도 해봐야 겠어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감사해요~~^^

기질별 소통기술을 파악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나의 스타일을 점검하여 상황별로 적절하게 활용해볼 용기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코치협회 윤리규정 준수 안내와 라포형성을 연결하며 고객이 코칭에 편안하게 임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었습니다. 무료샘플코칭이었지만 무료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코칭내내 고객의 마음에 진심으로 귀기울이면서도 필요한 동기와 결정하는데에 도움될만한 질문들을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밀도있고 만족스러운 코칭결과를 얻어 지원서를 써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유쾌하고 밝은 목소리가 편안한 코칭분위기를 형성해주었고 이를 통해 좋은 에너지도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있는 코치로서의 건강한 성장을 기대합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오랜만에 자기돌봄차 신청하게 된 코칭 3회기가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매 코칭마다 차분한 현존감을 제공하였고, 질문시 공백을 두어 고객으로 하여금 충분히 생각하고 답을 찾아갈 수 있게끔 기다려주는 태도에서 안정감 느꼈습니다. 회기마다 그날의 목표설정을 통해 전체 목표와 연결해갈 수 있게 도와주었고, 고객에게 필요할만한 변화의 시간까지 염두해주는 모습은 내면을 관찰하고 돌보는데에 큰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올라온 감정에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함께 춤을 추듯 동행해주고 그것을 통해 적절한 반영으로 코치 자신에게도 미친 고객의 선한 영향을 읽어봐줌으로써 온기있는 공명감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행복한 코치로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생활을 2년반 정도한 사회초년생인데 아직 상사분들이나 다른 팀 직원분들 사이에서 소통이 어려울 때가 있어서 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에서 어떤 유형이 있는지 알려줘서 제 유형이 어떤 유형이고, 평소에 회사생활을 하며 어떤 방식으로 대화나누고 소통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유형별로 어떻게 소통 방식을 개선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셔서 저한테도 적용할 수 있었어요. 회사생활에서 상황별로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을거 같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따뜻한 관심에 기반한 질문들로 엉켜있는 생각들이 정리된 기분이에요 말로 내뱉고 스스로 얘기해 정리하다보니, 조금 더 명확하게 대화가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 진행임에도 이야기 들어주시고,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직 안에서 ‘모두와 잘 지내기’보다는 ‘나를 지키며 건강하게 지내기’가 훨씬 현실적이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매우 인상적인 강의였어요 특히, 내가 주로 사용하는 소통 방식이 무엇인지 자각하게 되었고, 타인의 방식에도 함부로 반응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내용이 무엇보다 좋았어요 각각의 유형에 맞는 대화법의 적절한 예시로 이해가 쉬웠던 강의였어요 다음에도 또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최고!!!

배은옥 코치님과 전화로 상담을 나누며 워킹맘으로서 겪는 고충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회사에서는 리더 역할을 맡으며 점점 일이 많아지고, 아이도 어느새 청소년이 되다 보니 하루하루가 숨 가쁘게 지나가더라고요. 주말에도 온전히 쉬지 못하고 지치는 날들이 이어지면서, 가끔은 제 자신이 소모되는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코치님과의 대화를 통해, 일과 육아를 잘 해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주말 아침, 잠깐의 휴식과 저를 위한 차 한잔이 사치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걸요. 남편에게도 필요한 부분은 솔직하게 부탁하고, 함께 역할을 나누는 것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코칭을 통해 제가 진짜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들을 스스로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고, 그동안 왜 ‘힘들다’는 생각에만 머물러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전화로 진행된 상담이었지만, 코치님의 편안한 음성과 따뜻한 공감 덕

대화, 소통은 남뿐아니라 본인과도 필요하다는 첫 서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남과 얘기를 하려고 했지, 나의 내면을 드려다 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소통 유형에 속하는지 알 수 있고 "나만 그런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위안이 되었습니다. 한 배를 탔다는 생각으로 제 소통 유형을 고려해 저도 너무 맞추기보다는 필요한 의견은 주장하고자 합니다. 너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통이 힘든게 내가 아니라 상대에게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보니 저의 소통방법이 일치형이 아니고, 비난형, 초이성형의 소통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 코칭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회사생활에서 소통시 적용을 해봐야 될것 같아요. 다음엔 조금 더 디테일한 코칭을 기대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소통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알려주셔서 유익했습니다. 함께 일하는 직장이기에, 상호간의 소통에서 상황 판단과 상대를 보는 여유가 필요하다는 점, 질문이 소통의 시작이라는 점 등이 인상깊네요. 업무하면서 꼭 활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