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성찰을 잘하는 편이에요.
제가 어떤 문제 때문에 그리고 어떤 원인으로 이렇게 됐는지 다 알아요.
머리로는 이해가 다 되는 거죠.
근데 머리는 알아도 행동이 바뀌지 않아요.
그래서 그게 반복될 때마다 저 자신을 자책해요.
어떻게 하면 정말 여기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