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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칼럼] 코치의 직관, 어떻게 깨울 수 있을까? | 박정영(KSC, MCC)

코칭칼럼
관리자
2025-02-13 16: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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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코칭역량
#전문코치

코치에게 직관을 사용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직관은 양날의 칼과 같아서 잘못하면 코치의 판단이 될 수도 에고가 될 수도 있지만 잘만 사용한다면 고객 자신이 보지 못하였던 것을 새롭게 발견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정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ICF 핵심역량모델이 갱신되기 전 직관과 관련해서 ‘goes with your gut’이라는 표현이 있듯이 직관은 직감과도 많이 통해 있다. 직관은 분석하거나 의도해서 감지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느껴지고 떠오르는 것이다.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인체의 수많은 감각기관을 통해 감지된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인데, 이 부분이 많은 코치를 미치게 한다.


어떻게 개발할 수 있을까? 대체 코칭을 하면서 어떻게 개발할 수 있을까? 문제는 코칭 세션만으로는 직관을 기르기 어렵다는 점이다. 코치의 몸과 마음이 굳어 있다면 사고 역시 함께 경직된다. 따라서 코칭 세션 밖, 다시 말해 일상에서 감각기관을 깨우고 연마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직관을 깨우는 첫 번째 방법: 자연을 바라보자

몸 자체가 유연하고 열려 있어야 한다. 주변의 변화에 내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들여다봐야 한다. 특히 자연의 변화에 어떤 감흥을 느끼는지 살펴보자. 봄날 눈 속에서 빼꼼 인사하는 초록 잎을 보고 사랑스러움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고개 들어 푸르른 가을 하늘을 보고 코끝이 찡했던 적이 있는가? 나의 감각을 깨우고 섬세하게 다듬는 작업은 일상에서 가능하다.


직관을 깨우는 두 번째 방법: 용기를 가져라

느낀 것, 감지된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코치들은 어떤 생각이 들어도 이것이 직관인지 판단인지 구분하기 힘들어 혼란스러워한다. 그냥 내뱉어야 한다. 직관은 회와 같아서 들고만 있으면 신선도가 떨어지고 나의 에고가 붙으면 무거워진다. ‘깃털처럼 가볍게내뱉어야 한다. 비록 중립적인 언어로 표현이 되지 않더라도 괜찮다. ‘아니면 말고라는 정신으로 그냥 느낀 것을 내뱉으면 된다. 고객이 아니라고 하면 , 아닌가하고 가볍게 넘어가면 된다. 나의 직관은 고객을 죽이지는 않는다


박정영 (KSC, MCC)



📌 직관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면?

아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세요!  ▽▼

02:42 코치로서 더 탁월하다고 생각되는 역량? 직관 vs 감정
04:25 감정/직관을 발달시키고 싶어하는 코치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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